하루 빨리 가보고 싶은 곳인데, 오랜만에 사부님을 뵙고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할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수련을 관둔 상태라, 이대로 찾아뵙기가 참 민망하고 송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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