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년 6월 1일 일요일

장소: 중앙대학교 야외수련장

수련내용:

- 몸풀이

- 수벽

- 권법

- 기본타 (들어베기, 갈겨베기, 허리베기, 걸쳐베기)

- 타법

- 왜검 4류 (토유류, 운광류, 류피류, 천유류)

- 본국검

- 제독검

- 쌍수도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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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베치

날짜: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장소: 보라매공원

수련내용:

- 몸풀이

- 권법

- 기본타 단발베기 (들어베기, 갈겨베기, 허리베기, 걸쳐베기)

- 타법

- 격법

- 왜검 4류 (토유류, 운광류, 류피류, 천유류)

- 본국검

- 제독검

- 쌍수도

 

밤새 잠이 안 와 침대 위에서 뒤척이다가 동트는 5시에 집을 나와 보라매공원에서 수련했다. 확실히 잠 안자고 아침부터 수련하려니 온 몸이 삐그덕 거린다. 특히 어지러워 본국검과 제독검처럼 빙빙 도는 검술을 할 때는 내 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밤새고 수련은 위험하니 자제하는 게 좋겠다. 그래도 아침 일찍 운동하니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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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베치

 


강시: 리거모티스 (2014)

Rigor Mortis 
5.7
감독
주노 막
출연
전소호, 혜영홍, 진우, 바오 치 징, 오요한
정보
액션, 공포 | 홍콩 | 101 분 | 2014-05-22
글쓴이 평점  

 

오랜만에 영화 한 편 보고 싶어서 새벽에 잠 안자고 본 영화.

포스터만 봐도 알겠지만 장르는 공포다. 귀신과 강시가 영화에 등장하고, 괴기스러운 음악이 내내 흐른다. 나날이 발전하는 CG는 리얼해서 충격적이고, 소름 돋는다. 이걸 새벽에 볼 생각을 하다니, 어두운 학교 복도도 혼자 못 걷는 '약심장'인 내가 미쳤지 싶다.

그런데 영화를 볼 땐 참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엔딩까지 보고 나니 무서운 게 아니라 서글퍼진다.

 

더 이야기하면 스포가 되니 조심스러운데, 하여간 나처럼 홍콩무협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이 영화를 보면 내가 말하는 서글픔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강시가 목적이 아니라, 한 때 전성을 이루었던 강시영화와 잘 나갔으나 지금은 한 물 간 홍콩영화배우들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보여주려고 했던 게 진짜 목적이 아니었나 싶다. (출연배우들 대다수가 <강시선생>에 출연했던 배우들이다. 그런데 그 배우들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강시선생> 이후로 이렇다 할 출연작이 없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그들의 얼굴은 다들 주름살만 가득하다. 여기서 진짜 서글퍼졌다.)

 

영화 자체는 그닥 재미 없다. 그냥 홍콩영화에 대한 애잔한 향수로 점수를 높게 쳐주었다.


PS. 홍콩영화를 한 동안 안 봤더니 계속 그립네. 조만간 복습 들어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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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