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realnews.co.kr/archives/5986


안녕하십니까

수원대 권리회복 민주학생운동(URD)입니다.


지난 주말 보도자료를 작성해 메이저 언론사를 비롯, 여러 인터넷 언론사에 배포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곳은 소식이 없는 가운데 <리얼뉴스>가 저희 학생운동의 출범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희가 하나된 모습으로 지속적으로 학내분규와 우리들의 투쟁 소식을 전달한다면 여러 언론사에서도 관심 갖고 저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이번 학생운동의 성패를 가르게 될 것입니다.


해당 기사의 링크를 널리 공유해주시고 학생운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권력자가 원하는 것은 우리들의 굴종이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들의 용기와 인내일 뿐입니다.


2017년 8월 7일


수원대 권리회복 민주학생운동 (UR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논평] 위협받는 국가유공자들의 삶, 국가무한책임은 어디로?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9&aid=0000132522&sid1=001


2007년 창설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6.25 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부대다.


국유단은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는 목적에 대해 그것이야말로 '국가무한책임'을 완수하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국가가 마지막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는 뜻이다.


백 번 옳은 말이다.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꽃다운 청춘을 불살라가며 희생한 모든 국가유공가자들은 그에 걸맞는 대우와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여전히 이름 모를 산야에 묻힌 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일을 영구 지속사업으로 국가가 주도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리고 국가무한책임의 범주에는 지금 당장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생존 국가유공자들도 포함되어야만 한다. 우리나라에는 '국가보훈처'라는 기구가 있어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국가유공자들에게 그에 걸맞는 대우와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제1연평해전에 참전해 우리 해군의 승리를 이끌었고, 그 댓가로 자신의 소중한 삶을 잃은 한 참전용사가 편의점에서 콜라를 훔치다 적발됐다는 사연은 보훈처가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품게 한다.


물론 보훈처에서도 국가유공자를 보살피기 위해 연금을 지급하는 등 나름대로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살 곳이 없어 고시원을 전전하거나 당장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해 폐지를 줍는 등 생계에 위협을 받는 국가유공자들의 이야기가 매년 들려오고 있으니, 과연 이들을 위한 보훈처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 다시 물을 수밖에 없다. 국가유공자를 위한 제도가 형식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보훈처가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고위공직자 중 '적폐청산' 1호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전격 경질하고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보훈처의 위상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겠다는 등 보훈사업에 적극적인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이제 그 의지에 걸맞는 실천이 필요할 때다.


2017년 6월 24일


역사독서모임 독사신론(讀史新論)

(http://facebook.com/suhistoryboo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기사 링크: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4386


어제 오전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중부일보 기자라며 이것저것 묻는다. 수원대 이인수 총장 연임 문제로 우리 독사신론이 벌이고 있는 학내투쟁에 대해 들은 모양이다.


언론에서조차 무관심한 상황이라 반갑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친절하게 다 알려줬다. 그랬더니 이렇게 기사가 나왔다. 독사신론 회원 신분으로 인터뷰했는데 '수원대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익명 처리된 게 조금 아쉽다. 어쨌든 이번 사태에 관해 언론들조차 수수방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신문에라도 한 줄 나온 게 어딘가 싶다.


일단 <오마이뉴스>에도 이번 사태에 대해 모든 소스를 제공할테니 상근 기자 한 명 붙여서 정식으로 취재해달라 요청한 상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19일 저녁 신촌 미플에서 열린 독사신론 창립 기념 오픈특강 <문재인 마크맨이 본 인간 문재인>이 몽양역사아카데미 회원 등 20여명 넘는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강의는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밀착취재했던 MBN 윤범기 기자님(現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및 청와대 출입기자)을 연사로 모시고 대선 기간 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세히 청해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8시에 시작된 강의는 예정된 종료 시간을 훌쩍 넘긴 10시가 되어서야 마무리할 수 있었을 정도로 강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특히 '오프더레코드'를 전제로 강사님께서 펼쳐놓은 인간 문재인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들, 청와대 출입기자의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한 대통령 문재인의 공약과 강·약점들은 어디 가서도 들을 수 없는 알찬 내용들이었습니다. 강사님의 열강에 못지 않게 청중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는데요, 청중들은 "보다 객관적인 관점으로 문재인 정부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호평했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저희는 "학생들이 열정만 갖고 시작한 일이라 서투르고 미숙한 점이 많다"며 "지속적인 기반 구축과 정비를 통해 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현재는 수원대 내의 사학비리를 해결하기 위한 학내투쟁에 집중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사학비리 척결에 적극적 의지를 보이고 있는만큼, 청중 여러분들께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저희 독사신론은 지난 4월 수원대 학우들이 모여 창립한 역사독서모임으로 한국사는 물론 동·서양사를 공부하는 순수 학술토론모임입니다. 저희는 '지금 이 순간도 내일이면 역사가 된다'는 표어 아래 정치·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의 당대사를 공부하며 현실참여운동에도 앞장 설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일반회원을 받을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을 지향합니다. 앞으로도 이번 특강과 같은 기획특강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독사신론 페이스북 주소: http://facebook.com/suhistoryboo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안녕하십니까. 역사독서모임 독사신론(讀史新論)입니다.


독사신론은 지난 4월, 수원대 사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작은 역사독서모임입니다. 한국사를 비롯 동·서양의 세계사를 아우르며 역사서적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수원대 사학과 학생들이 모여 시작했지만 '열린 모임'을 지향하고 있으며 대학생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모임 역시 서울의 한 독립서점에서 격주 금요일 저녁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모임에서 창립 기념 오픈특강을 마련했습니다.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밀착취재했던 기자, 일명 '문재인 마크맨' 중 한 분이신 MBN 윤범기 기자님(청와대 및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입기자)을 모시고 옆에서 지켜본 인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카메라 밖 인간 문재인의 사소한 습관과 일상,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솔직담백하게 들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또 평소 문 대통령이나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기탄없이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별도의 참가자격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포스터를 참조하시고, 신청은 아래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꼭 신청하고 오셔야 인원파악이 가능합니다!) 


구글독스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mt4PHEXFDFw7uRG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엊그제가 제37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일성으로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라"고 지시하면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이후 9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진다고 해서 국민 모두가 들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날 기념식만큼은 생중계로 지켜보고 싶었는데, 하필 수업시간하고 겹치더군요. 아쉬운대로 같이 수업을 듣는 후배에게 "생중계 하는 동안만 잠깐 강의실 밖에 나가서 보고 와야겠다"고 했는데, 제 후배가 "그러지 말고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서 다같이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하는 게 아닙니까.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렇게 제안해준 후배가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교양 수업이었다면 엄두도 내기 힘들었을텐데,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교수님 양해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도 흔쾌히 동의를 해주셨고 3시간 수업 중 무려 1시간 넘는 시간을 할애해 강의실에 설치된 빔프로젝터로 5.18 기념식 생중계를 다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생중계 전후로는 교수님께서 5.18에 관한 즉석 강의도 해주셨고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사학과 학생들이면 광주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며 "주위의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진실을 널리 알리라"고 당부하기도 하셨습니다.


나중엔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다른 학생들은 그닥 관심도 없고 따라 부르지도 않습니다. 교수님조차 무안해할 정도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제안한 저와 제 후배만 열심히 따라 부른 것 같군요.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원래 저희 학교는 연례 행사로 5.18을 즈음해 학술세미나도 개최하는데 올해는 어찌된 게 그런 행사를 한다는 소식도 없습니다. 우리가 왜 역사를 배우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학생들이 고민을 좀 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아무튼 생중계를 보는 중간 눈시울도 붉어지고 가슴도 벅차올랐습니다. 정말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뀌니 세상이 바뀌는 느낌입니다. 유가족들은 또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을까요. 37년 전 자신의 생일날 아버지를 잃은 딸이 유족대표로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송할 때, 문 대통령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나중엔 그분을 꼭 끌어안는 모습을 보고 참 멋진 대통령을 만났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제 국가로부터 상처를 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그런 대통령이 우리에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결국 이변은 없었다. '어대문'은 사실이 됐다. 아직 최종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개표 상황만 놓고 보면 그는 내일 무사히 청와대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대선에서 나는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그에게 표를 선사했고, 결국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크게 낙심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나는 그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나의 뜻이 있어 내 소신대로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다. 물론 그 전략도 기본적으로 어대문이 될 거라 확신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를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홍준표와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한 일이다. 그리고 어차피 될 거라 생각했던 그가 대통령이 됐으니 안심이 된다.


대통령 한 사람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는 게 과연 옳은 걸까 회의적이지만 적어도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한 사람 바뀌면 많은 게 바뀌는 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근 10년 만에 이뤄진 정권교체는 고무적인 일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사태로 치러진 보궐선거로 당선된만큼 그에게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의 과제 수행을 위한 막중함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지난 정권의 적폐를 모두 청산하고 광장을 반으로 갈라놓은 촛불과 태극기의 민심을 하나로 봉합하는 일이 시급하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그의 앞에 놓여있다.


그의 당선을 축하하며 그가 성공적인 대통령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에서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낙선했을 당시 시민들이 그에게 헌정했던 광고영상을 그에게 다시 헌정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기사 링크: http://omn.kr/n724


대선 주자들의 동성애 반대 발언으로 인한 논란이 한창이던 와중,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던 성소수자 지인 한 분에게 조심스레 인터뷰를 요청했다. 당신의 목소리를 그들에게 들려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인터뷰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인터뷰를 마치는 순간까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나의 생각없는 질문 한 마디가 그에게 또다른 상처가 되진 않을까 두려웠던 탓이다. "불편하시면 언제든 말씀해달라"는 말을 하며 가르침을 청하는 자세로 인터뷰에 임했다.


그와 대화하는 2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함께 분노했다. 군이 그의 성 정체성까지 파악해 신상정보에 기록하고 있었던 점, 그로 인해 일부 몰지각한 간부들에 의해 아웃팅(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성 정체성이 밝혀지는 행위)이 이뤄지는 바람에 성희롱을 당해야만 했던 경험들을 들으며 함께 욕하고 함께 화를 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사를 쓰기 위해, 그와 인터뷰한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나는 비로소 성소수자들이 대선 주자들의 한 마디에 그렇게까지 분개할 수밖에 없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그가 인터뷰를 통해 주장한 내용들은 여전히 사회적 논쟁거리다.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찮다. 나 역시 그의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여전히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군 내 동성 간 연애행위 허용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그럼에도 동성애라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감정마저 억압하고 차별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 역시 강하게 반대한다.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 그의 삶 그리고 성소수자들의 꿈을 응원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습니다.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사실 탄핵소추안 발의부터 헌법재판소의 인용에 따른 파면, 그리고 구속까지... 모든 게 순리대로 흐른 것일 뿐입니다. 다들 예상했던 부분들이고요. 그럼에도 가슴이 아픕니다.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 10년 동안 이룩한 민주주의가 무능하고 부패한 후대 대통령에 의해 어떻게 무너져버렸는지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한국현대사의 또 다른 비극인 셈이죠.

박근혜가 구속되면서 오늘 아침 가수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이라는 노래가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하여간 네티즌들의 재치란. 그 노래보다는 이 노래를 한 번 들어보는 게 어떨까 싶어 공유합니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찾은 영상인데, 18대 대선 직전에 제작된 노래 같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의 일이라 아마 누가 됐든 다음 대통령만큼은 부정축재 및 측근비리가 없는 훌륭한 지도자이기를 바라며 쓰여진 곡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염원이 무색하게도, 끝내 우리는 또 한 명의 '범죄자'로 전락한 대통령을 보고야 말았네요. 역대 대통령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몇 없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느낄 따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가베치